본문 바로가기

家族

(4)
아이 키우면서 화날 때 대처법 화날 때 대처법, 아이에게 소리치는건 부모의 발등을 찍는 일 방법을 알아보자 1. 아무 말 하지 않기 아이때문에 화가 날때 부모가 고요함 침착함 유지하면 아이도 그럴수 있다. 2. 자리에서 벗어나기 몇분 몇초라도 그 자리 벗어나면,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 3. 받아들이기 감정 조절을 가르쳐야 한다.
아이를 키울 때 마음이 안정이 될만한 9가지 1. 아이는 오랜 시간에 걸쳐 완성된다. 2. 아이들은 우리가 한번 말한다고 해서 변하지 않는다. 3. 우리의 말 몇마디에 아이가 변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문제가 될 수 없다. 4. 아이가 가진 상당수의 문제는 지나간다. 5. 아이가 겪는 상처의 대부분은 작은 문제를 교정하려다 생긴다. 6.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 것을 걱정하기 보다 아이가 언제나 우리를 바라보고 있음을 걱정해야 한다. 7. 교육의 목표는 순종이 아닌 자립이다. 8. 아이들은 키우는 대로 자라지 않는다. 9. 결국 우리는 그들의 인생에서 사라질 존재다. 이분이 말씀해준 건데 죄송하지만 누군지 모르것어요.
집어 던지는 아이 아이가 짜증나거나 뭔가 몰두하다가 들고 있던걸 집어 던질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이게 잘 안되어서 화가 났구나? 속상하지?" ← 공감 "아무리 속상해도 물건을 던지면 안돼" ← 가르침 아이는 아직 발달이 미숙해 표현이 부족해서 그러는 것이다. 자신이 해도 되는 행동인지 하면 안되는 행동인지 모른다. 첫번째,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이해하고 진심으로 공감을 해줘야 한다. 두번째, 가르쳐 줘야 한다. 그래야 부모가 나를 이해한다고 느끼고 자기 감정을 표현 할 수 있게 된다.
아이는 왜 대답을 안할까? 물어 보는데 대답을 안하는 아이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못할 때, 그 이유를 상대방에게 설명해야 함을 모르기 때문이다. 가르쳐 줘야한다. 대답을 안하는 아이에게 "엄마 말 안들려?" "아빠 말 안들려?" 라는 대신에 "고민 중이야?" 또는 "생각하고 있는 거야?" "그럴 때는 "생각 중이예요" 하고 말 해주어야 해. 안 그러면 듣고도 모르는 척 하는 걸로 오해할 수 있어"